시시콜콜

8월 규문 사진털이~!

작성자
혜원
작성일
2017-08-31 16:56
조회
174
벌써 8월 마지막 날이네요. 바람도 서늘해지고. 더워 죽을 뻔하던 것이 벌써 꿈 같습니다.

8월 한 달, 규문 사람들의 숨은? 대놓고 드러난? 면면을 담은 사진 대방출~ 까지는 아니고^^;;;, 제 핸드폰 갤러리에 있는 사진둘을 올려보겠습니다^^



8월의 휴가...함백에 갔었습니다. 물 좋고 경치도 좋고, 곤드레 나물밥이 엄청 맛있었어요 ㅇ0ㅇ

그런데 사진이 이것밖에 남은 게 없네요ㅠㅠ 어쩐지 평화로운 동네를 개발하려는 부동산 업자 같은 발걸음?!



규문의 최첨단 피트니스 아이템이 설치 되었습니다. 이른바 사유의 철봉.  매달리면 척추가 곧게 펴지고 어깨도 풀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 쓰다 막혔을 때 어쩐지 매달리면 생각이 나는 것 같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주의!! 반드시 공부방 쪽을 향한 채로 매달려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철봉이 떨어지고 말아요ㅠㅠ



알알이 영롱한 포도알들. 어느날 냉장고를 열었더니 포도가 어서 날 먹어달라고 다발로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냉큼꺼내 하나하나 손질해서 맛난 잼을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잼을 찍은 사진은 없네요ㅠㅠ 매우 맛있었습니다!!



어느날 들뢰즈 및 니체주의자 거나님의 거만한 모먼트.

아마 <사피엔스>/<호모 데우스> 세미나를 준비할 때의 모습인 것 같아요. 뒤의 이응언니가 카메라와 아이컨택 한 것도 이 사진의 묘미랄까^^



오늘 막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카프카 에세이를 발표하고 난 후의 전사들(?)



에 밀 리 가 돌 아 왔 다-!!!

언니의 결혼식 관계로 귀가했던 에밀리가 돌아왔습니다^^ 선물 한 다발과 함께! 오셔서 에밀리가 선물한 '미국에서 온 중국 홍차'를 마셔보세요~

(중국에서 온 친구가 에밀리에게 선물을 많이 해줬대요. 그리고 그 선물은 다시 규문으로!)

잉글리시 티쳐 에밀리의 귀환으로 규문은 또 쏼라쏼라 댈 예정입니다^-^

 

9월도 힘내서 같이 공부해요^-^
전체 1

  • 2017-09-01 16:45
    철봉에 한 번 꼬~옥 매달려보고 싶네요. 사진 찍은 사람의 사진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