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무궁한 힘을 주시는 우리 수경쌤! 한 장짜리 공통과제 쓰기도 그토록 어려운데... 흑... 책을 쓰시다니요! 그것도 수차례!!
그 노고에 감사하옵고, 그동안의 고뇌를 감축드리옵니다!( 앙뜨와넹 아르또 왈, 괴로움마저도 자기향유라 했나니...^^)
진심으로 자~알 읽겠사옵니다요!
은영
2016-06-02 09:36
축하드립니다. 책 주문해놓고 기다릭 있어요
선민
2016-06-02 20:12
축하드리옵니다! 규문이야말로 저의 유토피아인데요. ^.^;; 멀리 있지만 마음은 이미 6월 12일! 좋은 책,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우리 수경 선생님 만세!! ^^
김지현
2016-06-08 08:55
페이지 분량도 적고, 글씨도 큼직큼직해서 일단 부담없이 구입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한 문장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계속 독자로 하여금 고민하게 합니다.
저 읽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놓칠 뻔 했어요.
그 노고에 감사하옵고, 그동안의 고뇌를 감축드리옵니다!( 앙뜨와넹 아르또 왈, 괴로움마저도 자기향유라 했나니...^^)
진심으로 자~알 읽겠사옵니다요!
출퇴근 시간에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한 문장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계속 독자로 하여금 고민하게 합니다.
저 읽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놓칠 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