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좌 숙제/후기

오늘도 지각한 백윤재

작성자
백재윤
작성일
2021-09-04 13:36
조회
72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끝나자마자 바로 다시 시작하는 걸까요...허허헣

이거 어제 3시까지 쓰다가 졸려서 오늘 더 썼어요.. 그리고 저랑 이우랑 혤인이는 영혼의 친구하기로 했어요. 맞춤뻡이 안맞아도 사소하니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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