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좌

1월 22일 후기 (공지)

작성자
오혜민, 이윤서
작성일
2017-01-22 22:00
조회
380
1.차수경 

자기 이야기 보다는 책내용이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데 재미가 있었고,  스토리텔링을 잘하는거 같다.

2.천가람

내용이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었고,  듣는사람에게 가람이언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달이 잘 안되었다. 다음에는 좀더 쉽게 풀어서 써줬으면 좋겠다.

3.이길현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와 고립에 대해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고,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써줬으면 좋겠다. 자유와 자립의 연결 고리를 자세히 써주면 좋겠다. ( 날짜 꼭 써주세요~)

4.오지현

자신의 생각을 말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책의 문장을 인용하여서 들을 때 이해가 잘 안되었다. 글을 쓸 때 문단을 잘 나누어 읽기 편했지만 '하류지향'을 읽지 않은 사람이 지현이의 에세이를 읽어도 우치다 타츠루의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썻으면 좋겠다.

5.이세영

내용 자체가  짧고 굵어서 이해가 잘되었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쓴 내용이 적어서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6.오혜민

저번주 글에는 자신의 생각이 부족했고  경험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서 듣는이에게 전달이 잘 안되었다. 하지만 이번주 글에는 예를 들어 쓴 글이 추가되고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 생기면서 이해가 잘되었고 공감도 되었다.

7.정유경

띄어쓰기에 신경을 더 써주었으면 좋겠고 하류지향의 이야기로 더 보충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저번주에 비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써서 읽기 수월했다.

그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

수강 신청은 9명 선착순 입니다~~

첫 수업은 2월 19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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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3 16:08
    뭐랄까... 철인역사상 이렇게 사무적인 후기는 본 적이 없고나. 이렇게 손수 모집공지를 올려준 케이스도 첨이고...ㅋㅋ 그래 모두 수고 많았고, 다음 학기에도 다시 만나 즐공열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