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11월 24일, 건화의 책 <청년, 니체를 만나다> (북드라망) 출간 기념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파티에 숟가락을 얹은(!) 소생 프로젝트의 페르시아 여행 출정식이 있었고요.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요.

규문도 준비만만!! 각종 산해진미와 알찬(?) 엔터테인먼트를 준비했지요^0^

그럼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북파티의 파티매니저 혜림쌤과, 메인 MC겸 초대가수(?) 민호의 바쁜 밀담이 보이시나요? ㅎㅎ 이날만을 위해 갈고 닦았습니다.



즐거운 날에 술이 빠질 수 없죠!! 코르크가 술병에 빠져버린 대참사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된 회식마스터 삼X 멤버즈.



금일 서명 노동자, 작가 정건화 선생.



이런 경사에 선물이 빠질 수 없지요. 양식있는 분들께서 챙겨주셨습니다^^



역시 파티 하면 맛있는 음식 아니겠습니까ㅎㅎ



모두 이렇게 먹고 마시는 사이, 어느새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북파티의 메인 코너, 축하공연 시간이지요. 그 현장은 다음 게시물에서 만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