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

에세이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지금 제 왼쪽 대각선 방향에서는 <고원>을 펼친 락쿤샘이 미간의 주름-한숨 & 환한 얼굴-"아, 알겠다!" 사이를 오가고 계십니다 ㅎㅎ

다음 주 에세이 발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됩니다. 에세이를 쓰지 못하셨어도,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도 공부가 많이 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 오셔요.

간식은 참가자 전원이 각자 알아서 준비합시다. 끝나면 함께 저녁 먹는 거스로~

그럼 모두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