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좌

안녕하세요. 백재윤 입니다. 이번에 제가 김경아 선생님 덕분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번 주와 같이 이번에도 줌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숙제로 써온 글을 읽고 그것에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mi지만 저는 김경아 선생님의 피드백과 이우의 피드백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중간에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았는지 경택이의 영상이 끊기고 세희가 말할 때 피아노 치는 소리도 났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간에는 읽고 피드백 하는 것만 했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더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무말대잔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저는 후기 쓰는 데에 재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