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강좌

후기투척

작성자
노는게 제일 좋아
작성일
2020-11-27 20:16
조회
180
2020/11/21/후기

 

우리는 약 9시 55분 정도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열하일기의 한 부분을 골라 낭송을 시작했다. 그리고 낭송이 끝나자 간식으로 달려가 간식을 가득 퍼왔다.(어째 매번 같은 듯...)그리고 각자가 써온 글을 읽고 사자성어를 하나 배운 뒤 밥을 먹었ㄷㅏ.그리고 산책을 시작했다.

이번 산책의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혜화의 문명을 상징하는 물건을 캐치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번에는 이우와 계속 붙어다녀서 다른 애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 지  들리지는 않았다. 이우와 나는 다음 토요일에 놀 계획이었기 때문에 주변을 관찰하면서 놀것이 뭐가 있는지 게속 찾아보았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규문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산책에 대한 글을 쓰는데 왜인지는 몰라도 시간여행, 외계인같은 얘기가 많이 나왔다.
전체 7

  • 2020-11-27 20:17
    진짜 짧다....

  • 2020-11-27 20:31
    다음에는 다른 애들 얘기도 듣도록 합시다!! 후기도 빨리 올리고~!!

  • 2020-11-27 20:54
    아이고,후기가 정말 빨리도 올라왔네

  • 2020-11-27 21:38
    노는게 제일 좋아~~
    꼬마펭귄 나가신다~~
    언제나 즐거운~~ 너는 기세희?? (후아유??)

  • 2020-11-27 22:01
    누군 올리지도 않는데... 비록 짧지만 누구에 비하면 잘했다...(왜 안 올려?흑흑)

  • 2020-11-27 22:16
    혜린아...저거 내가 올린거야....

  • 2020-11-27 22:22
    그니까~울 세희쒸,이우쒸에 '누구'를 비유해 쓴 건데... 쩝 다시 보니까 이우짱은 올렸더라구...세희쒸! 얼릉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