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 NY

절차탁마 글쓰기반 / 2021년 2월 20일 (토) 개강 / "니체로 읽는 문학"

작성자
규문
작성일
2020-12-02 09:58
조회
3543
전체 36

  • 2021-01-09 17:10
    신청합니다. 다시 한 번!

    • 2021-01-09 18:43
      오래기다렸습니다, 고은샘! 한번 드레스를 입으셨으니 끝까지 가시는 겁니다 ㅎㅎ ~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정말 기쁘네요~~

  • 2021-03-02 14:45
    드디어 규문 3년 니체 읊기를... 완전 원합니다! 찡긋!! (각서)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 2021-03-02 14:48
      인영샘의 세미나 신청 댓글에 답을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댓글 각서 남겼으니 이제는 피할 수 없다!! 올해 공부도 화이팅입니다!

  • 2021-02-27 17:57
    고민 끝에 합류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제 속도대로 니체를 만나가려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2021-02-28 15:14
      승현샘 환영합니다! 자기주도학습에 맞게 각자의 속도대로 꾸준히 하면 되겠지요. 함께 하게 돼서 기뻐요.^^

  • 2021-02-27 17:52
    늦었지만 꼭 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손지안

    • 2021-02-28 15:12
      지안샘 넘 반갑습니다! 함께 절차탁마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해요.^^

  • 2021-02-19 19:27
    안녕하세요. 신청합니다.

    • 2021-02-19 19:39
      안녕하세요 루이샘~ 아슬아슬 신청하셨네요! 탑승을 환영합니다~~ 함께 공부해 나가요!!

  • 2021-02-15 11:34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대면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월 15일 현재 등록하신 분들입니다. 아직 등록을 안하신 분들, 신청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등록자 : 이순이, 오정아, 이은옥, 나인영, 이경희, 최난희, 이현주, 박주영, 정나영 (9명)

  • 2021-02-06 15:41
    박주영 신청합니다. 니체라는 렌즈를 통해서 읽는 문학 흥미롭네요. 읽어야 할 텍스트 분량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ㅋㅋㅋ

    • 2021-02-06 16:57
      주영샘이 합류해주셨다는 엄청난 소식을 듣고 왔습니다! 그간 강의 청강생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함께 니체의 숲(또는 바다)을 헤멜 수 있겠네요!!
      무척 든든하고도 기대됩니다~~~

    • 2021-02-08 09:38
      ㅋ 월욜 아침! 정말 기쁜소식이네요~~ 함께 갈 친구가 더 생겨 좋아요^^

  • 2021-01-11 13:10
    알려 드립니다!
    각 텍스트의 번역본은 각자 갖고 계신 걸 읽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다음 번역본을 추천드립니다.
    <백년의 고독>(민음사) / <모비딕>(작가정신) / 도스토예프스키(열린책들) / 소세키(현암사) / <외침,방황>(그린비) /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비극전집(숲)

    그리고 1학기 텍스트 니체의 <유고>는 니체 전집 19권 20권입니다!

  • 2021-01-10 18:29
    이순이 신청합니다. 니체와 문학으로 글쓰기를 제대로 겪어보고 싶습니다^^ 앞서 공부하신 도반님들 잘 부탁드려요!!!

    • 2021-01-10 19:54
      우와오~~ 안녕하세요 순이샘~~ 재작년에 연구실에서 오가며 뵌 기억이 납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겪어보고 싶다는 멋진 각오에 감명을 받네요ㅎㅎ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 2021-01-11 10:36
        샘! 읽을 텍스트에서 문학 책 출판사 좀 알려주세요!

  • 2020-12-02 15:36
    그렇다면 다시 한번!! 신청합니다.
    샘들~ 어여 신청하셔요. 함께 가요!^^

    • 2020-12-02 16:39
      다시 한 번, 도반이 전부다!
      매듭을 지으러, 가벼움을 배우러, 문학을 읽으러 함께 가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정아샘!

  • 2021-01-02 16:07
    저두요~~ 다시한번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 2021-01-02 18:12
      율샘과 은옥샘 생산적인 전화통화를 하셨군요. 은옥샘 올해도 같이 머리 싸매고 공부해봐요. 내일이 에세이 디데이인데, 끝까지 힘내시구요. 작년 2학기 때처럼 짱짱인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 2021-01-02 14:47
    신청합니다. 영혼의 자유를 얻기 위해 불금과 주말을 반납합니다. ^^;

    • 2021-01-02 18:09
      올해도 율샘의 네버엔딩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니!! 벌써 재밌어요. 세미나 신청 안 하시면 어쩌나 초조했는데 새해에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12-22 18:47
    진작 신청했어야 했는데 ..이제 신청합니다. 함께 공부한 도반님들 우리 같이 공부해요~~ 어서 신청하세요^^

    • 2020-12-22 20:26
      어서 오십시오 난희샘! 격하게 환영합니다~ 샘 없이 문학을 읽게되나 걱정했습니다. 샘과 함께하는 2021년도 기대됩니다~~

  • 2020-12-10 00:01
    저도 신청합니다!

    • 2020-12-10 10:01
      안녕하세요 수연 선생님~ 니체와 글쓰기 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 작가들에 힘입어 니체의 사유를 저희 식대로 이리저리 요리해보아요!
      그리고 010-2653-4612로 문자 하나만 남겨주세요!

  • 2020-12-06 12:02
    그렇다면 다시 한번! 바지매니저 신청합니다. 서당개 3년 차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 2020-12-06 15:56
      매니져님 이미 신청은 되어있었지만, 환영합니다!! 과제마다 늘 '절차탁마NY♥'를 빼놓지 않으시는 샘의 열정에 의지해서 가보겠습니다~

  • 2020-12-05 10:09
    신청합니다.

    • 2020-12-05 11:02
      오셨군요 경희샘~~ 아직 에세이가 남긴 했지만 이 정도로 니체를 보내주기에는 아쉽죠! 언제라도 니체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에서 내년도 함께 해요!!

  • 2020-12-02 23:26
    그렇다면 다시 한번!! 나도 나도 신청할래요!

    • 2020-12-03 10:56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누구보다도 이 시기를 치열하게 겪고 계시는 승연샘의 신청을 환영합니다!! 도반이 전부니까요~~

  • 2020-12-02 21:53
    민호샘, 다시 들어왔어요. 암튼 신청!!!

    • 2020-12-02 22:00
      고민하실 거 있습니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ㅎㅎ 니체 손을 잡고 문학의 세계로 당당히 갑니다. 드디어 비극을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