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

退(さ)がる, 물러나다, 나오다. (보통 退 대신에 下를 쓰는 듯합니다.)

帰(かえ)る, 돌아가다

点(とも)る, 빛나다, 점화하다

突(つ)く, 찌르다

落(お)ちる, 떨어지다

明(あか)るい, 밝다, 暗(くろ)い, 어둡다

寒(さ)むい, 춥다

いまだい, 아직까지

臭(にお)い, 匂(にお)い 냄새, (같은 냄새지만 臭い는 냄새, 악취, 나쁜 일의 낌새 등으로 쓰이고 匂い는 향기, 광택, 좋은 일의 징조 기운 등으로 쓰입니다.)

広(ひろ)い, 넓은

生(い)きる, 살다

左(ひだり) 右(みぎ),　왼쪽 오른쪽

差(さ)し込(こ)む, 질러넣다, 꽂다

所(ところ), 장소

ちゃんと, 제대로, 정확히

云(い)う, 말하다

そう, 그렇게, 정말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영원히

ところ, 곳, 장소

人間(にんげん)の屑(くず), 인간쓰레기

笑(わら)う, 웃다

広間(ひろま), 큰 방

悟(さと)る, 깨닫다

引(ひ)き換(か)える, 바꾸다, 교환하다

若(も)し, 만약, 만일, 혹시

奇麗(きれい), 고움, 예쁨, 깨끗함

死(し)ぬ, 죽다

かんがえる, 생각하다, 고안하다

思(おも)わず, 엉겁결에, 뜻하지 않게, 무의식중에

這入(はい)る, 들어오다, 들어가다

握(にぎ)る, 쥐다

逃(にげ)る, 도망치다, 달아나다, 도피하다, 회피하다

集(あつ)まる, 모이다, 집중하다, 떼 지어 모이다

流(なが)れる, 흐르다

새로운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는 추석 연휴라 (사실 별 상관 없지만 묻어 갑니다) 한 주 쉬고 다음주 일요일에 2야 남은 부분 마저  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쉬는 동안 단어를 좀 더 많이 외우기로 했습니다. 제가 지금 올리는 것과 지난 주에 올려 놓은 것을 외워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난주 까지는 한문 문법 강의가 있어서 세미나 시간이 뒤로 미뤄졌었는데, 다음 시간 부터는 원래대로 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그럼 추석 잘 보내시고 25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