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정원] 1월 6일 오전 10시 첫시간 공지!
작성자
선민
작성일
2017-12-27 15:24
조회
192
드디어! 글쓰기의 정원을 개강합니다. ^^
첫 시간에는 "나를 쓴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채운 선생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숙제는 따로 없습니다.
십분 정도 일찍 강의실에서 만나 각자 소개도 하면서 분위기를 띄워보아요. ^^
전체 8주로 진행되는데요. 제1부 2,3,4주차 이론편에서 읽을 세 권의 책과 출판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톨스토이,『참회록』(육문사)
-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솔 )
- 호시노 미치오,『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다반)
이론편에서는 톨스토이, 버지니아 울프, 호시노 미치오의 자서전을 읽고 자기 글쓰기에 응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5,6,7 주 실전편에서 자서전을 쓰기 위한 절차탁마를 거쳐, 마지막 8주에 완성된 글을 발표합니다.
그럼, 1월 6일 토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오선민(burningtotoro@gmail.com/ 010-3111-9868)으로 해주세요.
첫 시간에는 "나를 쓴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채운 선생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숙제는 따로 없습니다.
십분 정도 일찍 강의실에서 만나 각자 소개도 하면서 분위기를 띄워보아요. ^^
전체 8주로 진행되는데요. 제1부 2,3,4주차 이론편에서 읽을 세 권의 책과 출판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톨스토이,『참회록』(육문사)
- 버지니아 울프,『자기만의 방』(솔 )
- 호시노 미치오,『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다반)
이론편에서는 톨스토이, 버지니아 울프, 호시노 미치오의 자서전을 읽고 자기 글쓰기에 응용하는 훈련을 합니다.
5,6,7 주 실전편에서 자서전을 쓰기 위한 절차탁마를 거쳐, 마지막 8주에 완성된 글을 발표합니다.
그럼, 1월 6일 토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 기타 자세한 문의는 오선민(burningtotoro@gmail.com/ 010-3111-9868)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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