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번역
작성자
삐에르 메나르
작성일
2016-10-17 00:50
조회
242
Mon but sera de vous montrer① comment les pratiques socials② peuvent en venir á engendrer des domains de savoir③ qui non seulement font apparaître de nouvenaux objets, de nouveaux concepts, de nouvelles techniques, mais aussi font naître des formes totalement nouvelles de sujets et de sujet de conaissance.④ Le sujet de connaissance a lui-même une histoire, la relation du sujet avec l’objet, ou, plus clairement, la vérité elle-même a une histoire.
나의 목표는 당신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① 어떻게 사회적 실천들이② 새로운 대상, 새로운 개념, 새로운 기술들을 나타나게 만들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주체와 인식주체의 형태를 탄생시키는④ 앎의 영역을 발생시키기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③ 인식의 주체는 그 자체의 역사,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좀더 명확하게, 진리 그 자체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자쌤 : 저는 여러분에게 사회적 실천들이 어떻게 앎의 영역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앎의 영역들은 단지 새로운 사물과 관념, 기술들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인식주체와 인식주체들의 존재형태가 발생하게 했습니다. 인식주체는 그 자체의 내력,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엄밀히 말하자면 진리조차도 그 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목표는 당신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① 어떻게 사회적 실천들이② 새로운 대상, 새로운 개념, 새로운 기술들을 나타나게 만들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주체와 인식주체의 형태를 탄생시키는④ 앎의 영역을 발생시키기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③ 인식의 주체는 그 자체의 역사,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좀더 명확하게, 진리 그 자체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자쌤 : 저는 여러분에게 사회적 실천들이 어떻게 앎의 영역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앎의 영역들은 단지 새로운 사물과 관념, 기술들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인식주체와 인식주체들의 존재형태가 발생하게 했습니다. 인식주체는 그 자체의 내력,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엄밀히 말하자면 진리조차도 그 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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