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장구 상하 예상문제
작성자
정옥
작성일
2019-07-05 15:48
조회
37
네번째 <이루 장구> 上, 下 예상문제
1.맹자는 사람을 복종시키려면, 착함 것으로써 남을 기른 뒤에야 천하를 복종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후가 인정을 베풀 때 절로 이루어지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맹자 통치술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이루 하 > 16장 心腹
2 맹자는 “행함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모두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하니,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돌아온다”고 하였다. 맹자는 인간의 지적 역량과 수행의 역량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양론의 기본이 되는 이 말은 무엇인가?
<이루 상> 4장 反求諸己
3 옛 사람들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쳤습니다. 자식과의 관계보다는 부모와의 관계 때문인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이루 상> 18장
古者 易子而敎之, 父子之間 不責善 責善則離. 離則不祥 莫大焉.
옛날에는 자식을 바꾸어 가르쳤네. 부자간에는 선(善)하라고 요구하지[責善] 않으니, 선하라고 요구하면 정(情)이 떨어지게 되네. 부자간에 정이 떨어지게 되면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네.”
4. 다음을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孟子 曰 自暴者 不可與有言也 自棄者 不可與有爲也 言非禮義 謂之自暴也 吾身不能居仁由義 謂之自棄也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을 해치는 자와는 함께 도(道)를 말할 수 없고, 자신을 버리는 자와는 함께 도를 행할 수 없다. 말할 때마다 예의(禮義)를 비방하는 것을 일러 자신을 해치는 ‘자포(自暴)’라 하고, 나는 인(仁)을 행하거나 의(義)를 따를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을 일러 자신을 버리는 ‘자기(自棄)’라고 한다.
<이루 상> 10장
5. 다음을 한자로 쓰시오. 맹자가 인과 의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유명한 말입니다.
인은 사람의 편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의 바른 길이다
<이루 상> 10장 [仁 人之安宅也], [義 人之正路也]
6. 맹자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버이를 섬기는 것의 중요성을 증자의 예를 들어 모범으로 제시합니다. 어버이를 잘 봉양한다는 것은 입과 몸을 봉양한다는 것으로 증자처럼 하는 것인데, 이는 어버이의 이것을 봉양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표현한 두 글자를 한자어로 쓰시오.
<이루 상> 19장 養志
7. 다음은 군자의 남다른 점을 기술한 대목입니다. 괄호를 채우세요.
孟子 曰 君子所以異於人者 以其( a )也 君子 以( b )存心 以( c )存心
有人於此 其待我以橫逆 則君子 必( d )也 我必不仁也 必無禮也 此物 奚宜至哉
군자가 남과 다른 바는 그 마음을 잘 보존하는데 있다. 군자는 인으로써 마음을 보존하고 예로써 마음을 보존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대하는 데 거슬림이 있다면 군자는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루 하> 22장 (a.存心) (b.仁) (c.禮) (d.自反)
8.맹자는 군자와 서민의 차이를 인의를 행하는 여부로 보았습니다. 순임금이 인의를 행하는 태도는 무엇이었나요?
舜 ( a )於庶物 ( b )於人倫 由仁義行 非行仁義也
<이루 하> 19장 (a.明) (b.察)
9. 맹자는 성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잃지 않고 보존(存心)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로써 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탁오가 童心이라고 표현한 이 마음을 맹자는 무엇이라고 했나요?
大人者 不失其( )者也
<이루 하> 12장 赤子之心
10.맹자는 탕임금이 이것을 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중용에서는 時中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무엇일까요?
<이루 하> 20장 執中
1.맹자는 사람을 복종시키려면, 착함 것으로써 남을 기른 뒤에야 천하를 복종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후가 인정을 베풀 때 절로 이루어지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맹자 통치술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이루 하 > 16장 心腹
2 맹자는 “행함에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모두 자신을 돌이켜보아야 하니,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돌아온다”고 하였다. 맹자는 인간의 지적 역량과 수행의 역량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양론의 기본이 되는 이 말은 무엇인가?
<이루 상> 4장 反求諸己
3 옛 사람들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쳤습니다. 자식과의 관계보다는 부모와의 관계 때문인데,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이루 상> 18장
古者 易子而敎之, 父子之間 不責善 責善則離. 離則不祥 莫大焉.
옛날에는 자식을 바꾸어 가르쳤네. 부자간에는 선(善)하라고 요구하지[責善] 않으니, 선하라고 요구하면 정(情)이 떨어지게 되네. 부자간에 정이 떨어지게 되면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네.”
4. 다음을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시오.
孟子 曰 自暴者 不可與有言也 自棄者 不可與有爲也 言非禮義 謂之自暴也 吾身不能居仁由義 謂之自棄也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을 해치는 자와는 함께 도(道)를 말할 수 없고, 자신을 버리는 자와는 함께 도를 행할 수 없다. 말할 때마다 예의(禮義)를 비방하는 것을 일러 자신을 해치는 ‘자포(自暴)’라 하고, 나는 인(仁)을 행하거나 의(義)를 따를 수 없다고 포기하는 것을 일러 자신을 버리는 ‘자기(自棄)’라고 한다.
<이루 상> 10장
5. 다음을 한자로 쓰시오. 맹자가 인과 의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유명한 말입니다.
인은 사람의 편안한 집이고 의는 사람의 바른 길이다
<이루 상> 10장 [仁 人之安宅也], [義 人之正路也]
6. 맹자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버이를 섬기는 것의 중요성을 증자의 예를 들어 모범으로 제시합니다. 어버이를 잘 봉양한다는 것은 입과 몸을 봉양한다는 것으로 증자처럼 하는 것인데, 이는 어버이의 이것을 봉양한다는 말입니다. 이를 표현한 두 글자를 한자어로 쓰시오.
<이루 상> 19장 養志
7. 다음은 군자의 남다른 점을 기술한 대목입니다. 괄호를 채우세요.
孟子 曰 君子所以異於人者 以其( a )也 君子 以( b )存心 以( c )存心
有人於此 其待我以橫逆 則君子 必( d )也 我必不仁也 必無禮也 此物 奚宜至哉
군자가 남과 다른 바는 그 마음을 잘 보존하는데 있다. 군자는 인으로써 마음을 보존하고 예로써 마음을 보존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대하는 데 거슬림이 있다면 군자는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루 하> 22장 (a.存心) (b.仁) (c.禮) (d.自反)
8.맹자는 군자와 서민의 차이를 인의를 행하는 여부로 보았습니다. 순임금이 인의를 행하는 태도는 무엇이었나요?
舜 ( a )於庶物 ( b )於人倫 由仁義行 非行仁義也
<이루 하> 19장 (a.明) (b.察)
9. 맹자는 성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잃지 않고 보존(存心)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로써 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탁오가 童心이라고 표현한 이 마음을 맹자는 무엇이라고 했나요?
大人者 不失其( )者也
<이루 하> 12장 赤子之心
10.맹자는 탕임금이 이것을 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중용에서는 時中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무엇일까요?
<이루 하> 20장 執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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