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와 글쓰기 숙제방

만장 上下 예상문제

작성자
혜원
작성일
2019-07-05 21:18
조회
43
만장 上下 시험

 

 

1. 순임금은 자신을 죽이려는 동생을 대면하고도 진심으로 기뻐했다고 한다. 만장은 이에 대해 순임금이 악인에게 속을 정도로 어리석냐고 질문했는데, 그에 대해 맹자의 대답을 해석하시오.

故君子可欺以其方, 難罔以非其道. 彼以愛兄之道來, 故誠信而喜之, 奚僞焉
(군자는 방편으로 속일 수는 있어도 도가 아닌 것으로 터무니없이 속이기는 어려운 것이다. 그가 형을 사랑하는 도리로써 왔으니 순이 진실로 믿고 기뻐하신 것이다. 어찌 거짓이셨겠는가.)

만장 上 2-4

 
2. 시를 읽는 방법에 대해 맹자가 말한 바를 쓰시오.

故說詩者, 不以文害辭, 不以辭害志. 以意逆志 是爲得之
그러므로 시를 해설하는 자는 글자로써 말을 해치지 말며 말로써 본래의 뜻을 해치지 말고 뜻으로써 작자의 뜻에 맞추어야 시를 알 수 있다.

만장 上 4-2

 
3. 맹자가 인용한 탕왕의 말 중 한 부분입니다.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天之生此民也, 使( a )覺( b ), 使( c )覺( d )也. 予, 天民之( e )也, 予將以斯道覺斯民也. 非予覺之, 而誰也?’
하늘이 백성을 내심은 먼저 안 사람으로 하여금 늦게 아는 사람을 깨우치며, 먼저 깨달은 자로 하여금 뒤늦게 깨달은 자를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나는 하늘이 낸 백성 중 먼저 깨달은 자이니, 내 장차 도로써 이 백성들을 깨우쳐야 할 것이니 내가 이들을 깨우치지 않고 그 누가 하겠는가.

만장 上 7-5
天之生此民也, 使(先知)覺(後知), 使(先覺)覺(後覺)也. 予, 天民之(先覺者)也, 予將以斯道覺斯民也. 非予覺之, 而誰也?’
하늘이 백성을 내심은 먼저 안 사람으로 하여금 늦게 아는 사람을 깨우치며, 먼저 깨달은 자로 하여금 뒤늦게 깨달은 자를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나는 하늘이 낸 백성 중 먼저 깨달은 자이니, 내 장차 도로써 이 백성들을 깨우쳐야 할 것이니 내가 이들을 깨우치지 않고 그 누가 하겠는가.

 
4. 공자는 제나라를 떠날 때 쌀을 담갔다가 건져 갔다고 한다.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서둘러 떠나난다는 뜻의 사자성어는?

接淅而行

만장 下 1-4

 
5. 다음 빈 칸을 채우시오.

伯夷, 聖之(a)者也, 伊尹, 聖之(b)者也, 柳下惠, 聖之(c)者也, 孔子, 聖之(d)者也.
만장 下 1-5
伯夷, 聖之(淸)者也, 伊尹, 聖之(任)者也, 柳下惠, 聖之(和)者也, 孔子, 聖之(時)者也.

 
6. 맹자는 공자는 백이, 이윤, 유하혜 세 성인의 일을 모아 큰 성인이라 하며 (a) 이라 칭했다.
만장 下 1-6
集大成

 
7. 맹자는 벗을 사귈 때 나이나 귀함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은?

不挾長, 不挾貴, 不挾兄弟而友. 友也者, ( a )也, 不可以有挾也
만장 下 3-1
友其德

 
8.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欲見賢人而不以其道, 猶欲其入而閉之門也. 夫義, ( a )也, 禮, ( b )也
만장 下 7
欲見賢人而不以其道, 猶欲其入而閉之門也. 夫義, 路也, 禮, 門也

 

 

9. 자기 시대의 훌륭한 선비와 벗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 옛 사람과 벗하는 것을 일러 ( a )라고 한다.

만장 下 8-2
尙友

 
10.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君有大過則諫, 反覆之而不聽, 則易位.
군주가 큰 잘못이 있으면 ( a )하고, 반복하여도 듣지 않으면 ( b ) 니다.
만장 下
君有大過則諫, 反覆之而不聽, 則易位.
군주가 큰 잘못이 있으면 간하고, 반복하여도 듣지 않으면 군주의 자리를 바꿉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