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차라투스트라》 첫 시간 공지
작성자
건화
작성일
2018-03-27 10:45
조회
90
부쩍 따듯해진 날씨와 함께(혹은 미세먼지와 함께?) '차라투스트라의 몰락'(즐거운 학문 342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든든한 성골(?) 멤버분들에 어딘지 익숙한 뉴페이스분들까지 가세하셔서 더욱 기대되는 새로운 시즌이네요ㅎㅎ
첫 시간 공지를 간단히 드리자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세상) 66페이지 까지(〈읽기와 쓰기에 대하여〉까지) 읽고 오시면 됩니다.
토론은, 일단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발제 없이 모두가 각자 마음에 드는 장(〈환희와 열정에 대하여〉나 〈세 변화에 대하여〉 등등)을 하나 골라서 나름의 방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장 전체를 꿰는 설명을 준비해오셔도 좋고, 한 문장이나 구절을 가지고 썰(?)을 푸셔도 좋습니다. 다만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간식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뵐게요~~
든든한 성골(?) 멤버분들에 어딘지 익숙한 뉴페이스분들까지 가세하셔서 더욱 기대되는 새로운 시즌이네요ㅎㅎ
첫 시간 공지를 간단히 드리자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책세상) 66페이지 까지(〈읽기와 쓰기에 대하여〉까지) 읽고 오시면 됩니다.
토론은, 일단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발제 없이 모두가 각자 마음에 드는 장(〈환희와 열정에 대하여〉나 〈세 변화에 대하여〉 등등)을 하나 골라서 나름의 방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장 전체를 꿰는 설명을 준비해오셔도 좋고, 한 문장이나 구절을 가지고 썰(?)을 푸셔도 좋습니다. 다만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간식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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