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글쓰기

2주간의 꿀방학, 코로나, 폭염, 그리고..올림픽!! ㅎㅎ 요즘 저는 이 여러 가지의 조합이 좀 묘하구나..하고 생각한답니다. 방학 잘 보내고 계신가요!!! 2주 방학하니까 너무 좋아요...>ㅅ<// 코로나, 폭염까지는 그렇지..했는데 기대도 관심도 없던 올림픽이 정작 시작하고 경기를 보기 시작하니까 올림픽을 한다는 실감도 나고 무관중인데도 별 문제가 없고...결정적으로! 재밌네요...ㅎㅎㅎ^.^ 우리 도반들의 오온, 십팔계는 안녕하신지..과하게 자극받고 쾌한 상태는 아니실까 궁금해집니다.^^
왕언니 심신 평안히 잘 계시지요? 미영샘은 미세해진 안식 잘 회복하고 계시고요? 보키샘은 이란행 전에 홀로 집에서..의외로 꿀잠자고 잘 계시는거지요?ㅋㅋ 암튼 모든 도반들 방학 잘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3학기 1주차는 줌으로 진행되어요~. 직접 못 뵈어서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8월 2일 3학기 1주차 공지>

1. (10시~12시) : 이띠붓따까-여시어경 p219~276(제1장) 공통과제 한 것 나누고 토론합니다.

점심시간(12시~13시 반)

2. (13시 반~) : 천개의 고원 강의가 있어요. 책을 보니 6고원까지 넘었네요. 우리ㅎㅎ 가능한 예복습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