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글쓰기

절차탁마 글쓰기반 / 2021년 2월 22일 (월) 개강 / "붓다와 함께 넘나드는 <천 개의 고원>"

작성자
규문
작성일
2020-12-02 09:57
조회
7179
전체 22

  • 2020-12-02 15:11
    신청합니다~^

    • 2020-12-02 19:58
      어머나 후니쌤! 깜짝 놀랐어요! 엄청 빠르십니다~^ 어서오셔요~~~

  • 2020-12-02 15:16
    저도 훈샘과 함께 정신줄 놓지 않고 불교의 가르침에 합류해보려 합니다!

    • 2020-12-02 20:04
      민호쌤 환영합니다~^^ 두분 왜이리 빠르신건가요~~깜놀+빵터짐^^ 깨달음은 신청순인가요?ㅎㅎ

  • 2020-12-02 19:25
    앗, 이런! 1빠와 2빠를 뉴멤버에게 놓치다니! 새로 오시는 두 분 격하게 환영해요~ ^^ 저도 신청!
    붓다의 가르침과 함께라면 천개의 고원, 아니 만개의 고원도 넘으리~

    • 2020-12-02 20:13
      이런 마주침이라니!ㅎㅎ 내년에도 함께 천개 만개의 고원 넘어가요~~^^

  • 2020-12-02 20:42
    불을 붙여주신 쌤들을 따라 4빠로 신청합니다^^

    • 2020-12-03 21:28
      반장이라 할 수 없이 환영. ㅎㅎ

  • 2020-12-02 21:11
    옵빠. 라임이 땡겨서

    • 2020-12-02 22:58
      호정옵빠가 최고다!!
      내년에도 옵빠 등짝을 비빌언덕삼아 정진해볼게요~~>_

  • 2020-12-02 21:36
    육빠. 라밀~

    • 2020-12-02 23:01
      ㅋㅋㅋ빵터짐! 유머마저 장착하신 경아쌤!
      올한해 쌤의 지혜를 줍줍하면서 얼마나 바빴는지요ㅎ 내년에는 저도 정진하여 많이 내어놓겠습니다아~~~^^

  • 2020-12-03 07:32
    에혀~ 호정 옵빠가 유머코드 맞지 않는 이를 원체 경멸?하는 인간이라.... 뻔하고 구태의연한 '칠빠'를 어떻게든 피해보리라... 하였으나
    누구든 이 속제의 유머코드를 과감히 끊어놓지 않으면 뒷사람들이 칠지든 팔지든 나아갈 수 없을 듯 하여...
    기꺼이! 보살 정신으루다가!! 칠빠로 입성!!!

    • 2020-12-03 11:12
      푸하하! 어젯 밤 옵빠부터 육빠라밀까지 느무 웃겨서.... 칠빠를 칠지로 연결시키신 현숙샘의 보살 정신에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팔빠-팔지 보살은 뉘실지?! ^^

    • 2020-12-03 11:40
      꺄~~선생님은 언제 오셔도 0순위어요!!!! >ㅁ

  • 2020-12-05 20:16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라임은 안나오고 제 능력으론 내년에도 뾰족한 수가 없을 듯 하여 패스 하고~ 신청~!

    • 2020-12-06 10:23
      지영도반 오시는데 라임따위 무슨 상관!! 어서와요^ㅅ^♡

  • 2020-12-30 18:15
    올해가 가기전에 얼른^^ 신청합니다~

    • 2020-12-30 18:24
      흥!치!피! 이제야 오시다니! ㅋㅋㅋ
      신축년! 내년에 마구니는 얼씬도 못하게 우리가 지켜드릴게요~~~>ㅁ

  • 2021-01-21 09:54
    신청합니다.

    • 2021-01-21 10:49
      촘촘선생님이 신청을 하셨다는 제보를 받고 냉큼 달려왔어요~~~~^0^ㅎㅎ
      흥치피!도 못하게 이리도 쿨한 신청멘트를...^^. 어서오세요 쌤! 당근 신청하셔야죠! 아휴 참♡

  • 2021-02-15 11:40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대면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월 15일 현재 등록하신 분들입니다. 아직 등록을 안하신 분들, 신청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등록자 : 김훈, 경아, 이윤지, 배현숙, 온복희, 이미영, 김호정, 전미숙, 강지영(9명)